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1주년…총기 규제 강화 법안 상정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1주년…총기 규제 강화 법안 상정 17명이 희생된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발생 1주년(14일)을 앞두고 12일 민주당의 로버트 메넨데즈(뉴저지.오른쪽), 리처드 블루멘털(커네티컷) 연방상원의원이 대용량 탄창의 사용을 금지하는 총기 규제 법안을 상정하고 기자회견에서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