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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장 변호사] 공항 입국 심사를 편안하게 마치려면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2/1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02/14 07:27

미국에 입국할 때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비자 종류가 각각 다르다. 입국 심사관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어떤 비자로 입국 하는지에 따라 영주권 또는 비자증을 펼쳐 보여주어야 심사할 때 실수가 생기지 않는다.

입국 할 때 입국 심사관은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입국 심사과정은 자동으로 입국하는 자를 추가 검사 할 수 있는 여권과 육로의 입국 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 판독기로 시작된다. 국경을 통과 할 때 마다 이름, 생년월일, 여권, 주소, 여행 방식, 여행 목적 및 해외에서 구매 한 상품 가치가 수집되어 통과 기록을 형성한다. 심사관은 과거 이민국 기록, 여행 기록 및 범죄 기록을 볼 수 있으며 컴퓨터는 과거 여행 기록을 분석하여 의심스러운 여행 패턴을 가진 사람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이들은 이후의 여행에서 2차 검사 대상으로 지정 될 수 있다. 2차 검사 또는 검색을 위해 인계 받으면 더 많은 정보가 수집되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여기에는 추가 심사의 이유, 검색 결과, 인터뷰 내용, 행동의 세부 사항 및 여행 동반자의 이름이 포함된다.

입국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여행의 목적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가장 첫 번째 질문이다. 여행의 목적이 나라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비자 유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할 비자와 내 방문 목적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착하기 전에 사용할 비자와 비자가 허락하는 활동 영역, 가능한 체류 기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얼마나 오래 머무를 예정인가?
이 공통적인 관습 질문은 여행자의 휴가 또는 체류 계획과는 관련이 없으며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다. 이 질문은 여행자가 입국할 자격이되는지 여부와 체류하는 비자가 체류 기간에 적합한지를 평가하기 위해 물어 보는 경우이다. 계획된 방문 목적과 기간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경우 방문 기간을 설명 할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일주일 미만의 단기 체류 및 1개월 이상 장기 방문은 일반적으로 활동에 대한 후속 질문을 받는다.

-어디에서 머무는가?
이 질문은 여행자가 보안상의 위험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냥 호텔이나 친구집 또는 에어비앤비 등 광범위한 대답을 하는 여행자는 추가 질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호텔이나 친구집, 에어비앤비 주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류 정보를 자세히 알리는 여행자가 보다 신속한 심사를 경험을 하게 된다.

-당신의 직업은?
이 공통된 질문은 직종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이 아니며 위험 분석과 관련이 있다. 세관원이 여행자의 직업은 재정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만 아니라 행동 분석 팁이다. 신속하게 명확한 답을 할수 없는 여행자는 추가 심문을 받을 수 있다.

-신고 할 내용은?
여행자가 어디로 입국하는지에 따라 특정 물품이 목적지에서 제한되거나 금지 될 수 있다. 특히 생음식 종류를 조심해야 하고 일부 금지 상품은 국가에 따라 반품되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을 여행 할 때 쿠바, 버마, 이란, 수단 등에서 구입한 물건이 특별 조사대상이 된다. 빠른 입국을 원한다면 소지품을 줄이는 것이 좋다.

주디장 변호사/이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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