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이자 침례교 소속인 제시 잭슨 목사(77·왼쪽 두 번째)가 4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의 맨해튼 선교센터에서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잭슨 목사는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정상회담에는 한국이 포함돼 한국·북한·미국·중국 4개 나라의 회담이 진행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역할은 남한과 북한의 회의를 용이하게 해야하지 지시하면 안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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