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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은퇴, 제2의 인생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써니 김 /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3/07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3/06 15:10

별다른 소득 없는 노후 자금 대책으로
부동산을 수입원으로 전환 고려해야

요즘 사회적 경제적으로 가장 큰 화두가 되는 핵심 키워드라면 '고령화'와 '저금리 시대'일 것이다.

젊어서 충분히 노후 자금을 모아 놓은 사람에게는 장수 시대가 축복이겠지만 궁핍한 노년에게는 고통의 시간만 늘려주는 것일지 모른다.

부자들의 재테크 성공 스토리에는 항상 부동산이 있었다. 10년 전 고객이 구매한 집값이 2배 이상 뛰어오르는 걸 보면서 부동산 불패라는 말에 확신이 들었다.

은퇴 후 설계의 확실한 대안의 하나가 바로 '수익형 부동산'이다. 지난주에 노후 대책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과 만났다. 그분들께 '남들 따라 하는 '뒷북' 부동산 투자는 버리고 지금 딱 나에게 필요한 투자를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만약 부동산 투자를 앞두고 있다면 준비가 됐는지 아래 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은퇴 이후가 무섭지만 지금은 준비할 수 없다.

◆부동산 투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남들이 말하는 종잣돈은 있다.

◆점점 일을 줄이고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

◆이제는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부동산 투기가 아닌 투자를 꿈꾼다.

은퇴 생활을 시작하고 별다른 소득이 없다면 처음에는 현금을 곶감 빼먹듯 빼 쓰게 된다. 하지만 어느새 현금이 바닥을 드러내고 살던 집 한 채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집을 팔자니 살 곳이 마땅치 않다. 그렇다고 집을 팔지 않고 생활비를 충당할 방법 또한 만만치 않다. 자녀 역시 손주들 교육비와 생활비를 대느라 여유가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은퇴 전에 부동산을 은퇴 소득으로 전환하는 '부동산 연금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부동산 연금화 방법은 크게 임대를 놓거나 집을 팔아 줄이는 '다운사이징' 방법이 있다. 부동산 가격의 미래 예측보다는 필요할 때 현금화하기 쉬운지 그리고 적더라도 정기적인 수입을 꾸준히 창출할 수 있는지가 판단에 있어서 더욱 중요해진다. 단독주택에서 콘도나 타운하우스로 갈아타기를 권유한다.

지난주 고객들은 또 물었다. "당신은 어떤 리얼터라고 생각합니까?"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첫 번째 나의 의무이며 거기에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내야 한다. 요즘 은행 이자가 3% 정도라면 필자는 얼마 전 고객에게 5~7% 수익을 내주는 수익형 부동산을 사주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적금이나 저축 등 금융 상품에 돈을 묶어두는 것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엄청난 생산 활동이 가능한 새 기계를 창고에 처박아 놓고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표현하고 싶다.

돈은 이처럼 돈이 스스로 돈을 벌도록 잘 활용해야 한다. 은행에 잠겨 있는 돈은 죽은 돈이나 다름없다.

"요즘 어떤 부동산을 추천합니까" 하고 물어오면 꼬박꼬박 월급처럼 들어오는 월세로 노년까지 '진짜 돈 걱정 없는 삶'을 꿈꾼다면 이제는 수익형 부동산을 꼼꼼히 들여다볼 때라고 대답한다.

은퇴 후 노후대책이 없어 빈곤한 노년층인 '리타이어 푸어'가 되지 않도록 은퇴 계획을 부동산과 함께하셔서 인생의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시길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바란다.

▶문의: (949)87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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