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파크 아이스링크 그랜드 오픈

[그레이트파크 아이스 & 파이브포인트 아레나 제공]

[그레이트파크 아이스 & 파이브포인트 아레나 제공]

[그레이트파크 아이스 & 파이브포인트 아레나 제공]

실내 아이스링크 그레이트파크 아이스 & 파이브 포인트 아레나가 지난 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1억1000만 달러가 투입돼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아이스링크는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미피겨스케이팅협회와 애너하임 덕스 프로하키팀 전용시설 등 일부 공사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일반인들도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퍼블릭 오픈 스케줄 등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www.greatparkic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애너하임 덕스 공동 구단주인 수전 사무엘리(가운데)가 남편 헨리 사무엘리재단 대표, 돈 와그너 어바인시장과 미피겨스케이트협회 및 파이브포인트사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프닝을 알리는 하키퍽을 떨구고 있다. 아래 사진은 링크 전경과 실내 모습.

박낙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