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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15일 시민권 신청 워크숍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3/10 18:13

25일엔 DACA 갱신 클리닉
이민 전문 변호사 상담 가능

민권센터가 시민권 신청자들을 위한 '시민권 신청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오는 15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136-19 41st Ave. 3fl)에서 진행되며, 이민 전문 변호사가 이민법 상담 및 시민권 신청을 무료로 도와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이민법 상담을, 오후 4시까지는 시민권 신청 워크숍이 이어진다. 시민권 신청 문답도 진행되며, 시민권 신청서(N-400) 작성 방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일부 참가자에게는 신청비가 면제되며, 뉴욕주 새이민자지원국(ONA)에서 지원하는 725달러의 무료 바우처를 얻는 기회도 제공된다. 다만 워크숍 참여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전화(이애리, 718-460-5600 ext505) 혹은 e메일(eri.cahill@minkwon.org)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는 그 외에도 이민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촉구 집회=민권센터를 비롯한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발급 지지 단체인 '그린라이트연대(Green Light Coalition)'는 12일 오전 10시30분 올바니 주청사에서 모두를 위한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단체는 "서류미비자들이 직장이나 사업에서 운전면허증이 없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모두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은 경제적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가 신청 웹사이트(bit.ly/GLNYMobilize3-12).

▶DACA 갱신 클리닉=오는 25일 오후 2시~6시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클리닉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만료 기간이 가까운 신청자를 우선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민권센터는 2020년 센서스 참여 캠페인을 위한 시민단체 연합인 '뉴욕카운트2020'와 함께 지난 5일 올바니 뉴욕주의회에서 오는 4월 1일 확정 예정인 2019~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센서스 홍보와 참여 캠페인을 위한 4000만 달러 예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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