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20.02.22(Sat)

그린란드 빙산이 최고의 자연경관인 이유는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3 경제 9면 기사입력 2019/03/12 21:47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세계 최대 여행 전문 출판사 '론리 플래닛'의 설립자가 전 세계 최고의 자연경관으로 그린란드의 아이스버그를 꼽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란드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답: 그린란드를 최고의 자연경관으로 선정한 론리 플래닛의 설립자 토니 휠러의 말에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린란드는 순수한 원시의 빙하기 모습입니다. 거대한 밍크고래 흔히 에스키모로 알려진 원주민 이누이트(Inuit) 바다표범 유니콘을 닮은 일각돌고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빙산과 수천만 년의 세월을 품은 빙하 대륙….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도저히 펼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그 위대함과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가 바로 그린란드죠.

'신의 은총이 있어야 그린란드를 여행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린란드의 여행 시즌은 백야의 시간인 여름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만 아이슬란드에서 그린란드로 향하는 하늘길이 열립니다. 그마저도 날씨가 여의치 않으면 비행이 취소되기도 합니다.

그린란드의 빙하들이 바다로 흘러가는 가장 중요한 길이 바로 일룰리삿(Ilulissat)입니다.일룰리삿은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최대 관광지입니다. 마을의 옆을 흐르는 빙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해마다 35㎦의 얼음덩어리를 바다로 밀어낸다고 합니다. 실제로 여기서 나온 빙산에 의해 타이태닉호가 침몰하기도 했죠.

일룰리삿에서는 빙하가 굉음을 내며 바다로 무너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빙산 트래킹과 빙산 크루즈입니다. 특히 크루즈는 여름에만 가능한 명품 관광입니다. 타이태닉호를 침몰시킨 빙산들 사이를 날렵하게 가르며 깊은 바다로 들어가죠. 푸른빛을 내뿜는 빙산들은 옥이나 사파이어보다 더 매력적인 빛깔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레스토랑 H8에서의 낭만적인 다이닝도 그린란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이지요.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의 그린란드+아이슬란드(11) 특선 상품은 6월 17일(월)에 출발합니다. 필자가 동행하며 전 일정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착순 모집하며 현재 12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문의: (213) 388-4000 www.usajutour.com

관련기사 아주투어 - ASK 미국 박평식 대표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