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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김인수 영사 ‘민주평통 의장 표창’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4 08:38

김기훈(좌)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이 김인수 영사에게 평통의장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기훈(좌)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이 김인수 영사에게 평통의장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6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협의회장 김기훈, 이하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김기훈협의회장이 주휴스턴총영사관의 김인수 영사에게 민주평통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하는 표창 전수식이 개최됐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결집에 앞장서고 협의회 활동을 통하여 재외동포사회의 통일역량을 결집시키는데 기여한 공이 인정되는 자문위원, 지역협의회,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김형선 간사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표창 전수식에서 의장표창을 전달한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은 “원래 2019년 신년하례회를 하면서 의장 표창을 전달해야 하는데, 이번에 통일강연회에서 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회의를 개최하기에 앞서 이렇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하고 “ 이 표창을 받는 분들이 통일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니며,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을 이루는데 힘을 보태라는 것으로 알고 더욱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평통의장의 표창장을 수여 받은 김인수 영사는 “부족한 제가 그런 영광의 상을 받는 것은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 더 열심히 돕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수식을 마치고 자문위원 회의를 위해 자리를 떠나는 김기훈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은 “의장 표창을 수상한 것은 주어진 자리에서 한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알고 평화통일 자문위원들이 각오와 소명의식을 갖도록 할 것이며 동포뿐만이 아니라 미국사람들에게도 대한민국의 통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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