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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단독주택 거래가 평균 107만불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3/14 20:17

2월 매매 현황 분석
주택 10채, 콘도 11채 팔려
최고 130만불·최저 50만불
콘도 평균가격도 93만불대

지난 2월 LA한인타운에서 거래된 주택은 모두 21채였고 이들은 평균가격은 단독주택 107만 달러, 콘도 93만여 달러로 집계됐다. 다운타운에서는 콘도 거래가 69채로 활발했다. [중앙포토]

지난 2월 LA한인타운에서 거래된 주택은 모두 21채였고 이들은 평균가격은 단독주택 107만 달러, 콘도 93만여 달러로 집계됐다. 다운타운에서는 콘도 거래가 69채로 활발했다. [중앙포토]

지난 2월 LA 한인타운(윌셔~9가, 후버~하일랜드)의 주택매매 건수는 모두 21건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이 10건, 콘도가 11건이었다. 이는 이달 초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주최로 열린 월례 브로커 세일즈 익스체인지에서 렉스 유 위원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2월 한인타운 단독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107만 달러를 조금 밑돌았다. 최저 가격은 49만9900달러, 최고 가격은 129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100만~125만 달러 미만 가격대에 있는 주택이 6채가 팔려 25만 달러씩 차이 나는 전체 가격대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퀘어피트당으로 가격을 따지면 640.74달러를 기록했다.

콘도의 경우 평균가격은 93만6627달러를 나타냈다. 최저 가격은 39만9000달러, 최고 가격은 275만 달러였다. 스퀘어피트당 평균가격은 619.26달러였다. 하지만 호화콘도에 속하는 솔레어 2채와 세라노 1채를 계산에서 제외하면 스퀘어피트당 평균가격은 516.97달러로 내려갔다.

한인타운 인근의 행콕파크는 타운보다 거래가 활발했다. 단독주택은 29채, 콘도는 16채가 거래됐다.

단독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223만8238달러, 최저가는 72만5000달러, 최고가는 699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중간가격은 114만9500달러다. 리스팅에 오른지 평균 13일 만에 팔렸다. 인기 가격대는 175만~200만 달러 미만대와 200만~225만 달러 미만 가격대가 각각 5채씩 팔렸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744.29달러로 계산됐다.

콘도의 평균가격은 104만9091달러, 최저가 39만9000달러, 최고가 279만9500달러였다. 리스팅에 올라 매매가 성사되기 까지 걸린 날수는 평균 17일이었다. 가격대는 60~70만 달러대가 인기가 많았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552.58달러를 기록했다.

베벌리센터와 미라클마일 지역은 2월 한 달 동안 단독주택 16건, 콘도 8건이 매매됐다. 단독주택 평균가는 258만4956달러, 최저가 98만9900달러, 최고가 449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175만~200만 달러 미만 가격대가 4채가 팔려 가장 인기있는 가격대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다른 가격대에 골고루 분포됐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913달러로 나타났다.

콘도 평균 판매가는 87만1563달러, 최저가 57만2000달러, 최고가 116만9000달러로 집계됐다. 스퀘어피트당 가격은 661.82달러로 나왔다.

다운타운 지역의 콘도 판매도 활발했다. 한 달 동안 모두 69채가 팔렸다. 평균가는 85만9082달러, 최저가 37만5000달러, 최고가 199만8000달러로 나타났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755.50달러를 기록했는데 초호화콘도에 속하는 리츠칼튼과 메르토폴리스 거래분을 빼면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689.35달러로 내려간다.

이외에도 한인타운 인근 지역 2월 주택 거래 특징은 200만 달러 미만 가격대 수익형 다세대 주택 거래가 단독주택 거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활발했다는 점이다.

미드윌셔/한인타운 지역에서는 모두 16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평균가는 161만63달러, 최저가 95만 달러, 최고가 298만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대비 수익률을 의미하는 캡(CAP)의 평균 퍼센티지는 3.75%였다. 행콕파크는 같은 기간 모두 11건이 매매됐고 평균 캡은 3.73%를 기록했다.

베벌리센터/미라클마일 지역에서는 7건이 성사됐고 평균 캡은 2.97%였다. 다운타운은 18건 거래에 평균 캡은 4.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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