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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상품권…한인업소들 '봄맞이 이벤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5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3/14 20:54

생활용품·골프용품 등 다양
마켓들은 해산물·특산품전
현대·기아차도 할인 혜택

한인 업소들도 봄맞이 세일에 나섰다. 화장품 코너 오픈 기념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김스전기에서 여성 고객들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한인 업소들도 봄맞이 세일에 나섰다. 화장품 코너 오픈 기념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김스전기에서 여성 고객들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한인 업소들도 일제히 봄맞이 세일에 돌입했다.

예년보다 춥고 길고 습했던 겨울 탓에 움츠러들었던 업소들은 오른 기온만큼 매출도 늘어날 것을 기대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김스전기는 화장품 코너 확장 기념 이벤트로 화장품 50달러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50달러 이상 구입하면 5달러, 100달러 이상은 10달러 등 화장품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증정 받은 상품권은 김스전기에서 어떤 제품이라도 구입하는데 쓸 수 있다.

김스전기 관계자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1층에 웬만한 화장품 업소 크기의 매장을 마련했다"며 "LG생활건강, 데이셀 닥터비타, 랩코스 등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텍골프 피팅 스튜디오는 '새봄맞이 전 품목 100% 개런티 특별기획전'을 연다. 초보는 물론, 비거리가 만족스럽지 않은 골퍼, 비거리 만회를 원하는 시니어, 동반 남성 골퍼의 비거리를 능가하고픈 여성 골퍼 등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레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동차 업체들도 분주하다. 현대자동차는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세일즈 이벤트'를 4월1일까지 진행한다. 2019년 모델 코나, 투싼, 싼타페 등 SUV와 엘란트라, 쏘나타 등 세단에 대해 최대 3000달러까지 할인해준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모델 대형 SUV 텔루라이드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다음달 4일 패서디나에서 아시아 미디어를 초청해 시승식을 하는 것을 신호탄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마켓에도 봄이 한창이다. 한남체인은 '봄맞이 빅 세일' 행사를 열면서 고당도 과일과 신선한 야채가 풍년이다. 최상급 정육과 살아있는 해산물 그리고 동원 모음전, LA 단독 핫 세일도 펼쳐진다. 풀러턴, 라팔마, 토런스 매장에서는 한국 우수 수산물 동시 세일도 진행된다.

시온마켓은 '스프링 오퍼'로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정상가 12.99달러인 한국 고구마 10파운드 한 박스를 7.99달러에 제공한다. 또 버섯 모음전과 CJ 특별전도 진행하며 특히 샌디에이고와 어바인은 각각 단독 세일전도 연다.

가주마켓은 '봄이 오는 3월의 상큼한 쇼핑전'을 열고 롯데 모음전과 주류 스페셜, 김치와 반찬류 세일 행사를 한다.

특히 수퍼 세일 행사를 통해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세제, 크리넥스 티슈, 키친타월 세트 중 하나를 99센트에 제공한다.

H마트는 금~일요일 한정판매로 한국산 만가닥 버섯, 제주산 활광어, 살아있는 캐나다산 랍스터, 브론지니, 한국산 무와 열무, 삼바 파파야와 허니 망고 등을 판매한다.

마켓 관계자는 "상큼한 봄을 맞아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식재료와 신선한 식품들로 가족과 함께 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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