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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교 입학 통지서 발송 지연

김아영 기자
김아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3/14 20:58

교육국, "특목고 소송 때문"

가을부터 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인 뉴욕시 학생과 부모들이 아직도 고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못 받아 초조해 하고 있다.

NY1은 시 공립고 배정은 일반적으로 3월 초에 발표되는 반면 올해는 3월 중순까지도 고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발송되지 않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입학 통지서가 3월 7일 발송됐다.

이와 관련, 교육국은 최근 "특수목적고를 강화하고 다원화하기 위한 계획에 제동을 건 소송으로 인해 고등학교 입학 통지서 발송이 늦어져 유감스럽다"는 성명을 발표해 통지문 발송 연기가 특목고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확대 저지 소송 때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 당국은 오는 18일 고등학교 입학 통지문이 발송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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