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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실시간으로 한눈에…앱 '시티즌' LA서도 서비스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3/14 21:20

반경 0.75마일내 범죄 확인

주변에서 발생한 사건 사고를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 '시티즌(citizen.사진)'은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인근 0.75마일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필요한 경우 대피 안내도 해준다.

이 앱은 이미 뉴욕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LA지역도 지난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앱은 비상시 경찰국과 소방국을 연결해 사법당국의 조치 내용도 안내해주며, 이용자들이 현장 상황을 동영상으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현재 위치에서 주변에 발생한 위험 요소들을 비교적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앱을 운영하고 있는 앤드루 프레임 최고경영자(CEO)는 "범죄, 자연재해, 사건사고 등을 모두 관계 기관의 자료를 통해 알리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다"며 "위험에 처할 때 도움 요청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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