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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1순위 큰 폭 진전…4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3/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3/14 22:34

취업 1순위는 여전히 동결

영주권 신청 가족이민 1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크게 진전했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 2012년 4월 22일에서 약 2달 1주 빨라진 2012년 7월 1일로 큰 폭의 진전을 보였다.

<표 참조>

가족이민 1순위는 작년 7월 중 영주권 문호 이후 7개월 동안 동결됐다가 지난 2월 영주권 문호부터 약 1달 진전하는 소폭 개선을 보인 후 이달 들어 크게 증가했다.

또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지난달보다 1달 1주 진전해 2006년 8월 1일까지 나아가는 큰 개선을 보였다.

다만 그 외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1주일 진전하는 데 그쳤다.

가족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도 각각 1순위(1달 1주), 2A순위(2달), 2B순위(2달 3주), 4순위(3달 1주) 진전했지만, 3순위는 2주 진전에 그쳤다.

반면 취업이민 1순위(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나 다국적기업의 간부급 직원)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이번 달에도 동결돼 작년 10월부터 6개월째 하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취업이민 1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한 달 진전했다.

그 외 취업이민 순위의 비자발급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이번 달에도 모두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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