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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이민 문호 확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5 06:45

올해 2천여명 영주권 신청 허용

연방자유당정부는 전문-기능직 출신 이민자를 대상으로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연방이민성은 “해외자격 인증 프로그램(FCRP)의 예산을 1천만달러 늘려 전문직과 기능직 출신 이민자들의 취업을 돕기위한 15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패티 하지두 연방고용장관은 “새 이민자들이 해외에서 취득한 자격또는 경력을 보다 손쉽게 인정받아 전공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이들이 직면한 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전문직 또는 기능직 출신 새 이민자들이 입국후 해외 자격과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 단순직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이민성은 임시 취업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이민 문호도 확대한다. 이민성은 “올해 각주 정부 이민프로그램(PNP)을 통해 영주권을 받는 외국인 근로자 정원을 2천명 증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국인 근로자는 임시 취업 비자로 입국후 일정기간 국내에서 일하며 자격을 인정받을 경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아메드 후센 이민장관은 “임시 외국인 근로자들은 현재 산업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인적 자원으로 이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PNP의 전체 정원은 1만1천명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6천명이 늘어난 수치다. 후세 이민장관은 “올해 PNP 정원엔 외국인 근로자 2천여명을 추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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