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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대회 열린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3/16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3/15 16:30

소망교회서 22일부터
10개국 선교사 참여

창립 36주년 기념 ‘제9회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소망교회의 실행준비위원회 위원들이 행사 준비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창원 장로, 유광수 장로, 이창후 담임목사, 한현수 장로, 한기주 권사, 둘째 줄 왼쪽부터 백수경 집사, 이명희 권사, 성미리 집사, 오현석 장로, 세 째줄 왼쪽부터 이상화 집사, 강민석 목사, 최화순 안수집사, 정경안 집사, 이은열 목사, 김태정 장로.

창립 36주년 기념 ‘제9회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소망교회의 실행준비위원회 위원들이 행사 준비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창원 장로, 유광수 장로, 이창후 담임목사, 한현수 장로, 한기주 권사, 둘째 줄 왼쪽부터 백수경 집사, 이명희 권사, 성미리 집사, 오현석 장로, 세 째줄 왼쪽부터 이상화 집사, 강민석 목사, 최화순 안수집사, 정경안 집사, 이은열 목사, 김태정 장로.

샌디에이고 소망교회가 창립36주년을 맞아 주최하는 제9회 세계선교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선교대회에서는 세계 각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어제는 이웃, 오늘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그들의 흘린 땀과 희생을 위로하고 치유, 회복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 선교대회는 소망교회에서 2003년 나그네 사역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만든 대회이지만 매 2년마다 창립기념일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공동체의 영적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캄보디아, 브라질, 과테말라, 라오스, 네팔 등 후진국과 무슬림 국가 등 10개국 20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 등 21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소망교회와는 전혀 연관이 없지만 국제적인 선교 단체 등을 통해 추천 받은 선교사들로 잘 드러나지 않는 험하고 낮은 곳에서 사역하는 이른바 오지의 선교사들이다.

이 행사를 위해 소망교회에서는 12개 마을(소그룹 모임)이 모두 금식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모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선교대회 실행위원회(위원장 이창후 담임목사)’를 별도로 구성했다.

이창후 담임목사는 이번 선교대회 개최와 관련해서 “교회 공동체가 이 땅에 세움 받은 이유와 목적에 눈을 뜨고 소명 앞에 마음을 추스르는 동기를 마련하기 위해 귀한 영적 축제를 열게 됐다”고 행사 목적을 설명하고 “보내심을 입은 선교사님들과 보냄의 부름 앞에 선 성도들이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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