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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며 장학금 도전하세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03/20 미주판 14면 입력 2019/03/19 18:34 수정 2019/03/20 08:36

OC코윈 여학생 유스 콘퍼런스
30일 OC한인회관서…8명 선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OC지회의 이순희(왼쪽)회장과 함금희 부회장이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8회 한인 여학생들을 위한 연례 유스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OC지회의 이순희(왼쪽)회장과 함금희 부회장이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8회 한인 여학생들을 위한 연례 유스 콘퍼런스를 소개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차세대 한인 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가 OC에서 열린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OC지회(회장 이순희, 이하 OC코윈)의 주최로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9888 Garden Grove Blvd.)에서 제8회 한인 여학생들을 위한 연례 유스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OC코윈은 이날 참가 학생들에게 주제를 공개한 후 토론회를 진행하며 두각을 보인 학생 8명을 선발해 1인당 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8학년에서 1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순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차세대 한인 여고생 리더들을 발굴,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한국 여성가족부와 LA총영사관의 특별 후원으로 진행된다"면서 "특히 지난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가만히 앉아 들어야 하는 멘토 강의보다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며 자유롭게 네트워킹이 가능한 토론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성을 위해 토론 주제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기 때문에 학생들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토론회 참여도에 따라 장학생이 선발되므로 이전 행사 장학금 수여 학생이라도 다시 참여해 도전할 수 있다"며 한인 여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함금희 부회장은 "장학금 이외에도 삼성전자에서 후원한 태블릿, 아마존 후원 기프트카드, H마트 후원 상품권을 비롯해 농심, 금호전기, 재미남가주이북5도민중앙회 등에서 후원한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또한 참가 학생들과 부모들에게도 도시락은 물론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며 커뮤니티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6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는 이날 행사의 등록비는 1인당 10달러며 접수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info@kowinoc.com)이나 전화(714-576-2005)로 하면 된다.

한편 역대 참가자 가운데 올해 UC버클리대학 정치학과를 3년만에 조기 졸업하는 케이티 김(2014년 참가)양이 오는 8월 27일 한국 청주에서 개최되는 코윈 세계대회에 OC지역 주니어코윈 대표로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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