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스 캠페인 예산 배정하라"

2020년 센서스 참여 캠페인을 위한 시민단체연합인 '뉴욕카운트'는 19일 맨해튼 시청 앞에서 캐롤린 멀로니(민주·뉴욕 12선거구),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및 이민자 커뮤니티 대표들과 함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에 2020 센서스 참여 촉진활동 지원을 위한 4000만 달러를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추가하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권센터의 존 박 사무총장(연단)이 예산 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