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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B-737맥스 7월 1일까지 운항 배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0 15:15

기존 항공기 리스 연장 통해 대체
타 항공사 항공기 인수, 임대 운행
기 예약 고객 이메일 변경 안내

미국 보잉사의 기체결함으로 의심됨에 따라 다수의 보잉 737맥스 8, 9가 운항 중단이 된 상태에서, 에어캐나다가 해당 기종의 안정성이 확인 될 때까지 운항을 중단하며, 이에 따른 대책을 공식 발표했다.



24대의 737맥스 8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던 에어캐나다는 갑작스런 운항금지 조치로 해당 항공기를 투입하던 노선에 많은 결항이 불가피 할 수 밖에 없었졌다. 애어캐나다는 19일자 보도를 통해,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4월 30일까지 계획된 운항 스케줄의 98%를 커버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기존 24대 이외에도 3월과 4월에 새로 6개의 해당 기종을 추가 인수받아 현장에 투입하는 계획이었다. 따라서 에어캐나다는 총 30대의 항공기가 예정보다 부족한 상태 속에서 운영이 되야 하는 상황이 됐다.



에어캐나다는 5월 스케줄을 기존 보유 항공기를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 고객들에게 재조정 작업에 들어갔다. 에어캐나다는 언제 737맥스 항공기 운항이 풀릴 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7월 1일까지 해당 기종을 스케줄표에서 뺀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태에 따른 파장을 줄이기 위해, 에어캐나다는 737맥스가 투입되면 반환하려던 항공기들에 대한 리스를 연장하기로 했다. 또 WOW 항공사로부터 에어버스 A321 항공기 인수 계획을 앞당기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 다른 항공사로부터 에어 트랜짓(Air Transat)의 항공좌석을 임대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밴쿠버와 몬트리올 매일 운항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록 했다.



에어캐나다는 많은 운항 스케줄이 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기 예약을 한 고객들에게 이에 따른 변동 사항을 이메일로 보내주겠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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