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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평창 투자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3/21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3/20 15:19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고급 호텔' 분양
청정지역서 별장 겸 투자 수익 올릴 기회

오랜 친구 가족은 해마다 온 식구가 일주일씩 요세미티에 가서 지내다 오곤 한다. 유명한 요세미티 폭포도 보고 이제 성인이 된 아들과 아빠는 함께 등산을 하며 하프돔까지 다녀오기도 한다. 그냥 주위의 트레일을 열심히 걸었다 와도 힐링이 되어 일 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한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고 몇 년에 한 번씩 다녀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국의 설악산이나 강릉 경포대에 갔던 때가 그립다. 이렇게 미국에서 산 세월이 고국에서 살았던 시간보다 훨씬 더 긴데도 아직도 그리운 건 고향이라 그런가 보다. 서울에서 나서 자란 사람들은 고향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없는 편이라는데 아직도 그리워할 고향이 있는 것은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누리는 특별한 혜택인 것 같다.

이렇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한국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 같다. 물론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투자하면 수익성에서도 탁월한 투자가 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평창은 빼어난 주위 환경은 물론이고 경포대가 있는 강릉에서 30분 거리이고 2018년 12월에 열렸던 평창 동계올림픽 때문에 개통된 고속전철(KTX)을 타면 서울에서 50분 인천공항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등을 포함해 훌륭한 시설이 모여있어 모든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여러 개의 골프 코스에 둘러싸여 있어 초여름부터 겨울까지 거의 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한다. 아마 동계 올림픽으로 인하여 교통이 더 발달하고 많은 휴양시설이 들어서니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다.

이곳에 최고급 라마다호텔이 해발 700m 고도의 위치에 오픈을 하고 이미 주말에는 방이 모두 찰 만큼 성업 중이다.

특히 이 높이는 인체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이기 때문에 '해피 700'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지역은 유난히 별장이 많다. 이곳은 오대산 국립공원 지역에 있어 가을 단풍철이면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이는데 국립공원 지역이므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더 이상의 호텔이나 리조트 등이 들어서지 않아 안정된 수요가 투자상으로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근처 30분 거리에 있는 양양 국제공항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게 되어 현재 26개의 노선이 운항되고 있고 앞으로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속초에 대형 선박을 위한 항만시설이 완공되면 외국의 크루즈 선박들을 유치하게 되므로 지금보다 더 국제적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 수익형 고급 호텔이 들어서 분양을 하고 있는데 타임셰어가 아닌 소유권을 가지게 되어 바이어들에게 연 8%의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고 호텔의 부대시설과 주위의 스키장과 골프 코스 등을 이용할 때도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고국 방문 시 일 년에 15일을 직접 무료로 이용하며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의 친지가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동시에 일 년 내내 수익을 받을 수 있어서인지 호응이 높다. 호텔 별장을 하나 마련하고 동시에 수익을 얻을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문의: (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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