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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에이전트 선택

캐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
캐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3/21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3/20 15:41

매매건수 높고 시행착오 겪은 에이전트
고객 많으니 공부 많이 하고 경험 많아

집을 사야 한다. 그러면 언제? 지금? 누구에게? 광고를 많이 하는 에이전트에게 사라. 그 사람들은 이미 시행착오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을? 필자는 오렌지카운티 북부 지역을 추천한다.

집을 산다는 것은 미래를 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지금도 신문에서는 올라간다 내린다 이자율이 어떻다 등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미래의 불확실한 추측이고 지난 통계를 가지고 말을 하지만 그 통계는 이미 두 달 전에 사고판 것이기 때문에 참고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단지 흐름을 볼 수는 있지만 너무 재면 앞으로 갈 수가 없다.

나름대로 통계를 내어보면 뉴스를 믿는 사람들은 집을 사지 못한다고 하며 차라리 막무가내로 부동산 에이전트를 믿는 사람들은 집을 산다고 한다. 그리고 5년이 지나면 이분들은 거의 부자가 되어 있다.

이자율이 지금 4%대면 상당히가 아니고 너무 좋다. 지난 30년간 통계를 보아도 이자율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집을 사기로 결정하는 것이 좋고 강력히 추천한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남의 말을 귀 기울인다는 것은 겸손해서 좋기는 하지만 집을 살 때는 전문가의 이야기만 들어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말하는 남의 얘기를 참고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젊으면 젊은 대로 연세가 드시면 연세가 드신 대로 집을 사야 안정이 되고 가격이 올라가면 소득보다 에쿼티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에쿼티가 올라가야 그것으로 비즈니스도 할 수 있고 그래야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다.

집을 사게 되면 어디가 좋은가? 편해야 한다. 직장과 가까워야 한다. 학군이 나쁘지 않아야 한다. 다음에 집을 팔기 위해서는 그러면 좋다는 것이다.

한인들이 많은 동네는 좋은 동네라고 단정해도 된다. 한인들이 안전하고 같은 문화이니 불편하지 않고 좋은 지역이니 들어와서 산다고 보아도 되기 때문이 아닐까? 뉴스타부동산 지사가 남가주에 16곳이 있다. 그 지역 역시 다 좋다고 보면 된다.

딜을 하면서 가장 쉽게도 하지만 가장 어렵게도 하는 도시들도 많다. 한인들이 너무 많이 찾는 도시들이 이에 속한다. 나오면 팔린다는 것이다. 필자는 LA 한인타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한인타운을 좋아하고 매매를 많이 한다. 그렇지만 오렌지 북부에 살기에 이 지역을 아주 좋아한다.

세일즈 이것도 에이전트의 기술이다. 시작하자마자 집을 판 곳이 라팔마였는데 지금도 필자는 오렌지 카운티 북부 지역을 아주 좋아한다. 라팔마 사이프러스 부에나파크 풀러턴 라미라다 세리토스 등은 오렌지 카운티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도시들이다. 오렌지 카운티 북부 지역은 LA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23마일쯤 떨어져 있다.

누가 좋은 에이전트인가? 여러 설이 있지만 "광고를 많이 내는 사람들이 잘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다. 그냥 리스팅 주면 오픈 하우스 때 오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진다. 그러나 주요 언론이나 신문에 광고를 많이 하면 손님이 많이 오고 그 손님에 의해서 시행착오를 하고 많이 하면 할수록 공부를 많이 하게 된다. 그래도 돈을 벌기 때문에 광고를 많이 하는 것 아닌가?

▶문의: (714)34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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