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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이민자 고국 송금 10년간 1200억 달러 최고

[LA중앙일보] 발행 2019/03/2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3/20 19:07

중남미에서 건너온 미국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고국으로 송금한 돈이 12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치전문지인 워싱턴이그제미너(washington examiner)는 미국 불법체류자의 산지로 알려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3개국에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미국 이민자가 송금한 금액이 1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20일 보도했다. 해당 전문지는 유엔 및 중남미 금융기관 자료를 취합.인용해 보도했다.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해당 국가들로 보내진 돈은 지난 2018년 한해만 17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10년 전 87억 달러에 비해 2배 이상 뛰었으며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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