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기장, 딸은 부기장
화제의 모녀 조종사는 지난 16일 LA에서 애틀랜타로 향한 델타 여객기의 기장이자 어머니인 웬디 렉슨과 부기장인 그의 딸 켈리.
모녀 조종사의 비행은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존 와트렛 박사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려졌고, 순식간에 1만6000번 리트윗 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렉슨 가족은 조종사 가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웬디 기장의 남편이자 켈리의 아버지도 아메리칸 에어라인 소속 조종사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한 상태이며, 또 다른 딸인 케이트 역시 조종사”라고 보도했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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