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엄마는 기장, 딸은 부기장

모녀가 나란히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를 조종하는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모녀 조종사는 지난 16일 LA에서 애틀랜타로 향한 델타 여객기의 기장이자 어머니인 웬디 렉슨과 부기장인 그의 딸 켈리.

모녀 조종사의 비행은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존 와트렛 박사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려졌고, 순식간에 1만6000번 리트윗 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렉슨 가족은 조종사 가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웬디 기장의 남편이자 켈리의 아버지도 아메리칸 에어라인 소속 조종사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한 상태이며, 또 다른 딸인 케이트 역시 조종사”라고 보도했다. [사진=트위터]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