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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공무원 참석 파티에 경찰 출동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5 15:40

주민들이 소음•소란 불만 신고

J. B. 프리츠커(54•민주•사진) 일리노이 주지사와 시카고 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파티가 주말 밤 주택가에 지나친 소음•소란을 발생시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신고 받은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 토요일 밤 10시30분께 도시 북서부 레이븐스우드의 주택가 주민들로부터 소음•소란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파티에는 프리츠커 주지사와 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경찰은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주지사 대변인은 "프리츠커 주지사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인 10시 15분 파티 장소를 떠났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시 조례상, 주말에는 밤 11시 이후 신고된 소음 불만에 대해서만 법규 위반 티켓을 발부할 수 있어 경고를 주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이날 레이븐스우드 지구 경찰에 접수된 소음 불만 신고는 최소 3건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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