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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작가 6인 아트엑스포뉴욕 참여

김아영 기자
김아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29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3/28 21:01

4월 4~7일 맨해튼 피어90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아트엑스포뉴욕(ARTEXPO NY)에 한인작가 6명이 참여한다.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피어90(711 12th Av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3만5000명의 아트 딜러·디자이너 등 예술 관계자들이 찾는 아트페어로 유명하다.

한인 작가 박동신·박지은·수에나(김주연)·박석신·최근석·허세미 작가는 서울 평창동 자하갤러리(ZAHA Gallery)의 초대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수에나=현재 뉴욕에서 작품 활동중인 수에나(김주연) 작가는 작은 담배갑을 펼쳐 캔버스로 활용하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박동신=아트엑스포에서 붉은 맨드라미 그림을 선보일 박동신 작가는 "불편한 신체 장애를 이겨내고 화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헌신 덕분"이라고 작품을 소개한다.

박석신=박석신은 한국에서 관공서·기업·연수원·대학 등을 오가며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즉석 드로잉으로 예술을 공유하는 강의를 수백 번 이어왔다.

최근석=부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있는 최근석은 정물화·풍경화·인물화 등 다양한 주제의 작업을 해 왔다. "인생은 즐거운 여행이어야 한다"는 그는 이번 전시작에서 관객을 등지고 있는 주인공과 그를 바라보는 군중의 모습을 그리고 그 사이에 여백을 두어 자유를 표현했다.

허세미="초자연적 힘을 가진 빛의 컬러는 경이롭고 신비로우며, 그 아름다움은 신의 기적"이라 말하는 허세미 작가는 화폭에 및의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로 시각화했다.

박지은="긴 시간과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하는 옻칠 재료의 작업을 마치면 마음속의 소박함이 작품으로 남는다"는 박지은 작가는 특정 사회적 이슈를 화폭에 담지 않아 시대의 한계성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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