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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30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3/29 19:58

김수희 뉴저지콘서트 대성황
공연장, 환호와 갈채 가득
뉴욕 공연, 30일 퀸즈칼리지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디너쇼 공연에서 김수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은 200여 명이 참석해 환호와 갈채가 이어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디너쇼 공연에서 김수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은 200여 명이 참석해 환호와 갈채가 이어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남행열차'에서 '애모'까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운 K팝의 원조이자 레전드인 가수 김수희. 그의 뉴저지 디너쇼는 대성황이었다.

김수희의 뉴저지공연은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의 정상급 가수를 동포들이 대하기 쉽지 않은 기회임을 알려주듯 이날 주최 측인 준비한 200여 개의 좌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김수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잘 알려진 노래들이 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환호와 갈채를 보냈다. 그리고 그 감동은 진한 여운으로 남았다.

김수희는 이날 공연에서 뉴저지 동포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하면서, 파워풀한 가창력만큼이나 구수한 입담도 선보였다.

또한 본인의 노래를 기억해주고 함께 불러주는 관객들에게 무한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손수 만든 선물을 나누어 주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감동을 줬다.

더블트리호텔 애슐리 육 대표도 이날 김수희 디너쇼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을 하는 한편 이날 공연에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감동을 함께했다.

또 디너쇼 공연 음악을 책임진 하영석 밴드는 김수희의 감수성 깊은 목소리를 더욱 두드러지게하는 감미로운 선율도 선사했다.

한편 김수희 뉴욕 콘서트는 오늘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퀸즈칼리지 콜든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문의 212-57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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