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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한인 수혜자 아시안 최다…2012년 프로그램 시행 이후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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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9/03/3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3/29 20:53

작년 11월까지 신규 7425명
누적건수는 2만3777건 달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한국 출신자는 2012년 프로그램이 시행된 후 7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27일 발표한 DACA 접수·승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2012회계연도부터 작년 11월 말까지 한인 DACA 신규 신청은 7911건이 접수돼 7425건이 승인됐다. <표 참조>

같은 기간 한인의 DACA 갱신 신청은 총 1만6925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1만6352건이 승인됐다. 신규 승인과 합치면 총 2만3777건이 최종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DACA 전체로는 총 90만9017건이 접수됐고 그 중 82만3815건이 승인됐다. 이는 하루 평균 571건이 접수된 꼴이다.

한편 한인 접수·승인 누적 건수는 국가별 순위에서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페루에 이어 6번째였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였다.

주별로는 작년 11월 말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50만5374건이 승인돼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말 현재 미국 내 DACA 프로그램 수혜자는 총 68만8860명으로 확인됐다. 또 DACA 갱신 대기 건수는 3만457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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