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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두각’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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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31 15:28

NAMAR 주최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
에스더 정, 커머셜 1위·매스터즈 2관왕

30일 알파레타에 있는 아발론 호텔에서 열린 NAMAR주최 밀리언달러클럽 시상식에서 한인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왼쪽부터 구영미, 에스더 정(이상 켈러윌리엄스), 김영자(애틀랜타 파인 홈즈), 김혜득, 해리 파멘터(해리 노먼 리얼티)

30일 알파레타에 있는 아발론 호텔에서 열린 NAMAR주최 밀리언달러클럽 시상식에서 한인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왼쪽부터 구영미, 에스더 정(이상 켈러윌리엄스), 김영자(애틀랜타 파인 홈즈), 김혜득, 해리 파멘터(해리 노먼 리얼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이 2018년 좋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에스더 정 전문인(켈러윌리엄스)은 커머셜 분야에서 전체 1위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냈다.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는 지난달 30일 알파레타에 있는 아발론 호텔에서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을 개최했다. NAMAR는 매년 초 메트로 애틀랜타 북동부 지역에서 전년도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부동산 전문인들에게 상을 수여한다. 2018년 한해 동안 5만달러 이상의 중개료(GCI, Gross Commission Income)를 번 전문인들이 ‘밀리언달러 클럽’ 회원으로 선정됐다.

에스더 정 전문인이 수상 후 포즈를 취했다.  <br>

에스더 정 전문인이 수상 후 포즈를 취했다.

특별히 올해 시상식에서 켈러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 에스더 정 전문인은 커머셜 부문에서 전체 1위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100만달러 이상 중개료 수익을 거둔 전문인에게 주어지는 매스터즈(Masters)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GCI 100만달러를 기록하려면 3500만달러 규모 이상의 판매를 기록해야만 한다.

정 전문인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애틀랜타에서만 27년간 부동산 업계에 종사했다”며 “지난해 정말 열심히 했다.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년 시절에 선배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이제 그 자리에 온 것 같다”면서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한인 전문인들이 부문별로 두각을 나타냈다. 해리 노먼 부동산의 김혜득 부동산팀은 팀 부문에서 50만달러-74만 9999달러의 GCI를 거둔 팀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25만달러 이상 49만 9999달러 수익을 거둔 전문인에게 주어지는 플래티늄 부문에서는 구영미, 장인숙, 서상희, 재일 리 유, 필립 안 씨 등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골드(12만 5000달러-24만 9999달러) 부문에서는 김영자, 샤넬 유, 크리스티 장, 헤더 리, 김지연, 제니퍼 현, 이주환, 샤론 황, 수 채, 윤 박, 한현 전문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영미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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