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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만나 김치] "한국 직수입, 김치가 달라요!"

앨런 최 객원기자
앨런 최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4/02 경제 8면 기사입력 2019/04/01 17:23

100% 한국산 재료 맛 차별화
배추·동치미·갓김치 큰 인기

늘만나 김치는 100% 한국산 농산물로 만들어 직수입한 김치다. 잘 익은 젓갈김치의 깊은 풍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얼마전에 담은 것처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다.

늘만나 김치는 100% 한국산 농산물로 만들어 직수입한 김치다. 잘 익은 젓갈김치의 깊은 풍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얼마전에 담은 것처럼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다.

'늘만나 김치'가 인기다. 한국 농산물을 원재료로 장인의 솜씨와 정성으로 만든 김치다. 늘만나 김치는 지난해 7월부터 LA에 선보였다. 직접 맛을 보면 그동안 무성했던 입소문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잘 익은 젓갈김치의 깊은 풍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얼마전에 담은 것처럼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자극한다. 짜지 않고 적절하게 매운 맛이 자꾸 집어먹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다.

늘만나 김치는 한국 천안에 공장을 둔 한국 본사에서 직수입해 LA에서 판매한다. 한국에서 만든 김치를 배로 수송해 오는데, 특수 고안된 냉장기술을 적용해 얼리지 않은 상태에서 들여오는게 특징이다.

한국에서 만드는 만큼 당연히 늘만나김치는 모든 재료를 한국산으로 쓴다. 배추는 지역 농민과의 직거래로 봄·여름에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자란 강원도 고랭지 배추, 가을,겨울에는 해풍을 먹고자란 배추를 사용한다.

또다른 중요재료인 소금은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은 전라남도 신안군 천일염이 들어간다. 고춧가루, 마늘, 양파, 생강 등 부재료 역시 한국산 농산물로만 쓰고 있다. 또한 최적의 소금물 농도로 절여 짜지않고 쉽게 무르지 않는다.

김치 양념도 남다르다. 멸치 젓갈에 다시마, 무, 대파, 양파 등을 넣고 끓인 천연 육수를 만들어 김치양념을 완성한다. 설탕 대신 매실액기스를 넣고, NO MSG로 건강한 김치를 만든다.

늘만나김치 미주공급을 맡고 있는 찰스 정대표는 "늘만나 김치는 100% 한국산 재료로 만든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제대로 담은 김치이므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로 LA에서도 한번 맛본 고객들이 대부분 재구입을 하는 단골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늘만나 김치는 배추김치, 파김치, 동치미, 갓김치, 백김치, 총각김치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그때그때 가장 맛있는 계절김치를 수입해 공급한다. 대량수입 체제에 따라 가격은 그만큼 낮춘게 또다른 장점이다. 가장 많이 찾는 배추김치는 10kg에 40달러, 5kg 20달러다. 동치미 4kg 20달러, 깻잎김치 400g 15달러, 파김치 2kg 35달러, 갓김치 2.5kg 28달러, 백김치 4kg 25달러, 알타리총각김치 5kg 30달러등이다.

늘만나 김치 구입은 전화나 메시지로 주문하면 배달해준다. 마켓 판매는 하지 않는다.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은 40달러 이상 구매시 무료배달, 라크라센타, 롤렌드하이츠, 밸리, 어바인지역은 일정수량 이상 구매시 무료배달한다. 오렌지카운티는 예약자에 한해 매주 화요일 무료배달한다. 부에나파크 비치스파 파킹랏, 쉘 주유소옆에 오후 1시~3시에 주문한 김치를 수령할 수 있다. 카카오톡(neulmanna17)이나 메시지로도 선주문 가능하다.

▶주소: 1359 W. Washington Blvd, LA ▶문의: (213)322-5023
늘만나김치는 배추김치외에도 동치미, 총각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늘만나김치는 배추김치외에도 동치미, 총각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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