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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부동산 시장, 3월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9 11:26

비록 지난 겨울 폭설이 부동산 시장에 몇 가지 장애물을 만들었지만, 3월에 들어서며 시장은 새로운 상장 활동이 급증하면서 더욱 따뜻해졌다.

최근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중개업자들은 저당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함께 새로운 판매 목록을 상향 조정한 것을 활동 동인으로 꼽았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이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활동률을 보이는 봄과 가을 시기 ‘피크 부동산 시즌’은 아직 이르지만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로 2018년의 총 10.311건과 거의 맞먹는 수치이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2008년 주택 조정 이후 올해 봄 시장이 보다 저렴하며 저금리, 일자리 증가와 더불어 경제성이 개선되어 올해 다시 한번 뜨거운 가속화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킹 카운티를 제외하고 다른 카운티에서는 전년대비 가격이 0.4% 하락했다. 시애틀 콜드웰 뱅커 베인의 수석 매니저는 3월이 킹 카운티 주택 목록의 연간 상승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올해 예년에 비해 높은 리스트가 쌓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애틀이 미국 내에서 강력한 지역 경제의 부지가 되는 것과 더불어 현재 금리도 유리한 조건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자율에 민감하며, 이에 따라 지역의 현재 가격 동향이 반영된다고 한다.

현재 금리가 작년 11월 최고치보다 70 베이시스 포인트 낮아진 것을 감안하면 집값은 8.4% 상승할 수 있고 사람들은 같은 담보대출 이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6개월 전에 45만 달러의 집을 살 수 있었던 사람이 현재는 48만 7천 8백달러의 집을 살 수 있고, 8.2%의 증가된 월 상환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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