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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개스값 4.06달러…35일간 70센트 상승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4/14 19:44

LA카운티 평균 개스값이 12일 4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오름세가 계속 지속되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14일 LA카운티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평균 4.06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가격 수준은 2015년 7월31일 이후 최고다. 현재 LA카운티 개스값은 35일 연속 상승세를 보여 70.6센트 올랐다. 1주일 전보다 19.9센트 올랐으며 1년 전보다는 46.6센트 상승했다. 오렌지카운티도 최근 27일간 71센트 올라 4.03달러를 기록했다.

AAA의 제프리 스프링 매니저는 "최근 개스값이 계속 상승하는 이유는 정유시설 때문으로,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는 것"이라면서 "가주의 10개 정유시설 중 6개가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등 제대로 가동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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