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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배우→엄마 극비리에 연 인생 2막 '벌써 둘째 출산'(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4/14 21:47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잠정 은퇴 수준의 공백기 중 연기자가 아닌 엄마로 연 인생 2막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17년 5월 첫 아이에 이어 2년 만에 딸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전언이다.

윤정희는 KBS 2TV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임성한 작가의 히트작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그는 '가문의 영광', '맛있는 인생'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2014년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맏이'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연이어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5년 5월 윤정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깜짝 결혼식을 치렀다. 남편은 연예인이 아닌 남성으로 윤정희보다 6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당시 윤정희의 지인은 OSEN에 "워낙 숫기 없는 친구라 조용히 가족들하고 결혼식을 하고 싶어 알리지 않은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해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더라. 8개월가량 교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정희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결혼 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최근 작품은 2014년 방송된 '맏이'인 실정이다. 공식적인 소속사 또한 없다. 이에 방송가에서는 사실상 '잠정 은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 가운데 윤정희는 지인의 SNS와 메신저를 통해 간접적으로 근황을 드러냈다. 지난 2017년 12월에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정희를 비롯해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윤정희의 2017년 첫째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역시 윤정희가 개인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아이 사진으로 바꾸며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윤정희의 연기 인생은 2014년에 멈춰 있다. 대중의 시선을 벗어나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 인생 2막을 연 그다. 그러나 대중은 아직도 '하늘이시여'를 비롯해 윤정희의 히트작과 그의 활동 당시를 기억하고 있다. 윤정희가 배우에서 엄마로, 다시 엄마에서 배우로 대중 앞에 설 날이 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신봉선 SNS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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