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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피자와 샌들이 달린다? 기상천외 무동력 차들의 질주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5:02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무동력 차를 타고 내리막길을 달리는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Red Bull Soapbox Race)'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피자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샌들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차 모양과 디자인의 기상천외함이 눈길을 끈다. 돼지, 샌들, 비행기, 해적선, 말, 유니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햄버거, 식탁, 고속도로 다리, 악어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비행기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돼지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가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말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식탁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악어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해적선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니콘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고속도로 다리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참가한 차들은 420m 구간의 내리막길에서 장애물을 통과하며 빠른 속도로 질주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관중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질주하는 무동력 차량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본래 ‘소프박스 레이스’는 아이들이 나무로 된 비누 상자에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붙여 타고 노는 모습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엔진 없이 온전히 중력의 힘만으로 내리막길을 달리기 때문에 ‘그래비티 레이스’로 불리기도 한다.



스핑크스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음식이 담긴 그릇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 대회는 참가 차량의 빠른 속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관중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디자인을 했는가와 재미도 관심 사항이다. 운전자들의 복장 또한 중요하다.



직접 제작한 차를 탄 참가자들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동물 복장을 한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직접 만든 차를 타고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햄버거 모양의 차를 탄 참가자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에서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대회에 참가하는 차량은 기본적으로 1~2명이 탑승 가능한 좌석과 네 개의 바퀴로 구성된다. 방향 조절을 위한 스티어링 휠, 조향장치와 감속을 위한 브레이크를 장착할 수 있다.



한 여성이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그러나 추가 동력을 만들 수 있는 페달과 체인, 모터, 엔진 등은 금지돼 있다. 레이서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2000년에 처음 시작된 이후 자메이카, 이탈리아, 호주, 헬싱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100회 이상 개최됐다. 레드불이 해외를 돌며 개최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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