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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세계적 댄스팀 킨자스와 함께 아침을 깨운다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7 17:21

자체 개발 “몽유병” 안무에 착안
킨자스가 맛있는 아침 메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광고 캠페인 선보여



2019년 4월16일 맥도널드가 자사의 대표적 아침 메뉴들과 함께 하루를 더욱 즐겁게 시작하는 방법을 담은 캠페인을 선보인다. 신선하게 갓 깨어넣은 USDA A등급 달걀에 저지방 캐나다식 베이컨과 살짝 녹은 아메리칸 치즈 슬라이스를 따뜻한 잉글리시 머핀 토스트 사이에 진짜 버터와 함께 넣어 만든 잉글리시 맥머핀이 그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맥도널드는 세계적 댄스대회를 석권한 댄스팀 킨자스 (Kinjaz)와 손잡고, 신선하게 조리한 아침 메뉴를 홍보하는 TV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킨자스의 공동 창립자인 안토니 리 (Anthony Lee)와 팀원들 - 로렌스 카오 (Lawrence Kao), 빈 유엔 (Vinh Nguyen), JD 맥엘로이 (JD McElroy), 저스틴 발레스 (Justin Valles) - 이 아침을 앞에 두고도 잠을 자다가 McDonald’s의 따끈하고 맛있는 아침 샌드위치 냄새에 잠에서 깬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아시아 아메리칸 연예인이 등장하는 올해 두 번째 광고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K팝 스타 앰버 류 (Amber Liu)와 디지털 인플루언서 마이크 보우 (Mike Bow)가 Bacon on Classics 광고 캠페인에 출연한 바 있다. 킨자스와의 콜라보는 회사가 사업장을 두고 속해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반영하고 자사의 마케팅 캠페인에 다양성을 보다 강조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지속된 노력을 잘 보여준다.

“킨자스 전 멤버들에게 아침식사는 하루 중 중요한 일과이고, 지난 2015년 All Day Breakfast를 선보였을 때도 저희가 첫 아침식사 배달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McDonald’s와 손잡고 전국 광고 캠페인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킨자스의 공동 창립자인 안토니 리씨는 말했다. “McDonald’s가 다양한 배경과 재능을 가진 저희 댄서 커뮤니티를 계속해서 후원해준 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이고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킨자스는 2010년 결성된 댄스팀으로, 정교한 안무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춤과 뉴미디어를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이들은 직접 모든걸 하는 DIY 정신을 살려 단순 출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킨자스가 개발한 독특한 몽유병 스타일의 안무를 선보이고, 직접 작곡한 오리지널 음악과 영상, 크리에이티브 감독 및 제작진으로도 활약했다.

영상은 존 쉬 (Jon Shih)와 제럴드 노나토 (Gerald Nonato)씨가, 제작은 킨자스의 공동 창립자인 마이크 송 (Mike Song)과 매니저 리제이 라잘란 (LeeJ Razalan), 프로듀서 애디 챈 (Addy Chan)씨가 맡았다. 이들 모두는 춤 안무 개발에 기여하며 알려진 아시안 아메리칸들이다.

맥도널드는 1971년, 혁신적인 아침 샌드위치 에그 맥머핀 출시와 함께 아침식사 업계의 판도를 바꾼 후 줄곧 업계 선두를 유지해왔다. 최근 몇 년간 회사는 아침 메뉴에 주력하여 2015년에는 고객들이 원하는 데로 더 많은 아침 메뉴를 하루 중 어느 때나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종일 아침 메뉴 판매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마가린 대신 진짜 버터를 사용하는가 하면, 2025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방사형 달걀만을 사용하겠다고 공약하는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선보여왔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미 공약의 33%를 실천한 상태로, 2019년 한 해에만 7억 2,600만개의 방사형 달걀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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