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환희'를 전시하다
가톨릭미술가협 소그룹전
21일부터 갤러리 두아르떼서
'블라섬(Blossom)'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천애, 제시카 시, 줄리아 김, 심계식, 양문선, 니나 정, 주선희, 수잔 황 작가 등이 참여한다.
KCAA 측은 "매년 9월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정기전 외에도 자주 소그룹 전시를 통해 회원들의 작품활동을 독려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블라섬을 주제로 자유롭게 봄의 환희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5시다.
▶주소:4556 Council St.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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