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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두꺼비' 소주 컴백…한국엔 25일부터 출시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04/18 19:04

미국엔 "빨라야 하반기"

하이트진로는 소주 원조 브랜드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진로(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새로운 진로는 녹색 병 대신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사용해 새로우면서 순한 느낌을 냈다. 또 한자 진로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두꺼비 디자인도 반영했다.

도수는 16.9도로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의 입맛과 편한 음용감을 노렸다. 한국에서는 오는 25일 첫 출고돼 판매된다.

한편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미국 수입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꺼비 소주를 반가워할 한인 소비자들을 생각해 적극적으로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방재무부 산하 주류담배세금무역국(TTB)의 승인을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수입 결정을 내려도 빨라야 올 하반기에나 한인시장에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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