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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도시 LA 상징할 홍보대사 뽑아요"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9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4/18 20:23

4·29 폭동 기념행사 일환
국제평화미스틴선발대회
27일 서울국제공원 무대

오는 27일 4.29폭동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평환미스틴선발대회 스태프들이 본지를 찾아왔다. 왼쪽부터 윤정옥 힐스뷰티클럽 대표, 이정순 한의학 박사, 그레이스 문 원장, 존 김 월드스페셜연맹 총재, 레이첼 박씨, 하비에르 오르테가씨, 김순임 월드스페셜연맹 이사, 조슈아 문씨.

오는 27일 4.29폭동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평환미스틴선발대회 스태프들이 본지를 찾아왔다. 왼쪽부터 윤정옥 힐스뷰티클럽 대표, 이정순 한의학 박사, 그레이스 문 원장, 존 김 월드스페셜연맹 총재, 레이첼 박씨, 하비에르 오르테가씨, 김순임 월드스페셜연맹 이사, 조슈아 문씨.

"다민족 도시인 LA를 상징하는 글로벌 미인을 뽑습니다. 이들은 국제평화대행진 홍보대사로 앞으로 여러 민족이 주관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LA를 대표하는 다민족 홍보대사로 참가하게 될 겁니다."

오는 27일 오후 1시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회 국제 평화 미스틴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같은날 오전에 열리는 4·29폭동 27주년 기념식이 끝난 후, 이번 행사가 사우스LA에서 LA한인타운으로 옮겨온 것을 계기로 열리는 다민족 문화행사의 일환이다. 심사위원 등 스태프가 본지를 찾아왔다.

행사를 총지휘하고 있는 월드스페셜연맹 존 김 총재는 "아름답고 건강한 미모를 갖고 긍정적 사고와 남을 배려하는 미인을 찾는다"며 "폭동이 다민족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난 사고라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매년 기념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행사가 지난 27년간 계속됐다. 이제는 LA의 다민족이 문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부터 다민족 미인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지에는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한의사 이정순 박사, 2018년 미스아시아USA 퀸 레이첼 박씨, MC를 맡는 조슈아 문씨, 다민족 참가를 도운 하비에르 오르테가씨 등이 찾아와 다민족 홍보대사를 찾는 작업을 알렸다.

행사 조직을 맡고 있는 그레이스 문씨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미 예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첫 대회라서 널리 알리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 또 이번 대회 수상자는 내년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올림픽 노먼디에서 4·29기념식을 시작으로 한남체인까지 55개 단체가 참가하는 평화퍼레이드가 진행되고 그곳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제1회 한인타운지키기상 시상식과 다민족문화 이벤트, 교회평화음악회, K팝 행사, 티나 황의 공연이 이어진다. 그리고 오후1시부터 국제평화미스틴선발대회가 열리게 된다. 행사 참관은 모두 무료다.

▶문의: (213)503-2007, worldws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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