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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제 불허 방침 재확인

[LA중앙일보] 발행 2019/04/19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4/18 20:43

라구나우즈빌리지 이사회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라구나우즈빌리지가 보증인 프로그램 불허방침을 재확인했다.

더 유나이티드 뮤추얼 보드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입주자가 월관리비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를 대비해 제3자 보증인을 세울 수 있도록 하자는 안건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보증인 프로그램은 입주자가 보증인 없이는 이사회가 규정한 재정적 자격에 미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017년 불허된 바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재확인한 셈이다.

제안된 프로그램의 보증인 자격으로는 연수입이 최소 9만 달러 이상이 되고 유동 자산을 최소 25만 달러를 보유해야 하며 해당 유닛 구매 가격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불허 결정은 입주자 중 외국에 있는 한 커플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1건의 케이스 때문에 보증인 프로그램이 불허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입주자격으로는 유닛 매입금액 이외에 연수입이 최소 2만4000달러, 자산이 최소 7만5000달러가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949-597-4600 또는 42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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