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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일 콜업, 김태형 감독 "장타력이 필요했다" [현장톡톡]

[OSEN] 기사입력 2019/04/19 01:59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장타력이 필요했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일(33)이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 7일 부진한 성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이후 12일 만의 복귀이다. 

오재일은 개막 이후 13경기에 출전했으나 45타수 5안타, 타율 1할1푼1리에 그쳤다. 1홈런 5타점에 삼진만 15개를 당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을 조절했다. 7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에 그쳤으나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김태형 감독은 "날짜도 됐고 장타력도 필요해서 올렸다. 우리 젊은 선수들이 대수비와 대주자 요원들이 아닌가. 일단 대타로 대기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잠실 SK전)과 타순이 바뀐 라인업을 내놓았다. 정수빈(중견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신성현(3루수)-류지혁(2루수)가 포진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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