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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택가 도박장 적발…포모나서 급습…30명 체포

[LA중앙일보] 발행 2019/04/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4/19 20:28

18일 포모나 지역에서 적발된 주택 불법 도박장에서 압수한 카지노 기기. [포모나 경찰국 제공]

18일 포모나 지역에서 적발된 주택 불법 도박장에서 압수한 카지노 기기. [포모나 경찰국 제공]

포모나 지역 주택가서 운영되고 있던 불법 도박장이 경찰에 적발돼 현장에 있던 수십여 명이 대거 체포됐다. 포모나 경찰은 18일 개리 애비뉴와 그로브가 인근 한 주택을 급습, 30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 가운데는 일부 갱단 멤버들도 포함됐다. 이날 기습 단속에 나선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도박 기계와 함께 5000달러 가량에 도박 자금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8일 LA한인타운 내에서도 갱단이 운영하던 불법도박장이 경찰의 단속으로 폐쇄됐다. LA경찰국은 연방알코올담배총기국(ATF)과 공조해 1가와 웨스턴 애비뉴와 인근 상점에서 불법 도박을 벌이던 7명을 타진했다. 경찰은 이날 총기, 마약류와 함께 금액 미상의 현찰도 압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샌타애나 지역에서도 사이버 카페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스 그랜드 애비뉴와 이스트 14가 인근 상가의 불법 도박장에서는 이날 도박판을 벌이던 2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도박장은 24시간 운영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밤 늦게까지 도박 행위가 이어졌다. 경찰은 주민들의 잇따른 신고로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 있던 도박기계 19대를 압류했다. 지난 17일에는 이 불법 도박장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곳에서 마찬가지로 사이버 카페를 가장한 불법 카지노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내부에 있던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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