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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동시에 '음악중심' 1위..레전드 무대+완벽한 아미♥[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4/20 00:42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돌아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4월 둘째 주 1위를 따냈다. ‘‘나만, 봄’의 볼빨간 사춘기, ‘킬 디스 러브’의 블랙핑크를 꺾고 컴백하자마자 벌써 2관왕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저희가 이렇게 세계 최단 기록을 세울 줄은 몰랐다. 너무 행복하다. 이번 활동도 아미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RM은 “앨범명인 페르소나는 우리 팬들 그 자체다. 팬사랑을 가득 담았다”고 기승전 아미러브를 외쳤다. 

1위에 호명된 후에도 "사랑하는 아미. 오랫동안 '음악중심' 1위가 없었는데 아미를 들고 나온 앨범으로 1위를 하게 돼 기쁘다. 또 한 번 보답한 것 같다 좋고 아미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에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동시에 신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시작 일주일 만에 213만 장 이상이 팔렸고 미국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세 번째 빌보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첫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마찬가지. 공개 37시간 37분 만인 14일 오전 7시 37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 최단 1억뷰 돌파 기록을 경신했는데 기네스 3개 부문 신기록까지 세웠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타이틀이다.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뭉친 유닛 슈퍼주니어 D&E는 ‘우울해’로 컴백 스페셜 무대 포문을 열었고 타이틀곡 '땡겨'로 장수돌 대선배의 포스를 뿜어냈다. 슈퍼주니어 완전체 부럽지 않은 알차고 풍성한 두 사람의 무대였다. 

아이즈원의 꽃 같은 자태는 더욱 빛났다. 신곡 ‘비올레타'는 아이즈원의 응원으로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인트로의 퓨처 베이스를 시작으로 팝, 트로피컬하우스 장르가 어우러져 있다. 

3년 만의 신곡 ‘Man On The Dance Floor’를 들고 돌아온 스테파니는 화끈한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데님 점프슈트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고 무용수 못지않은 댄스 퍼포먼스에 매혹적인 목소리로 인상적인 무대를 탄생시켰다. 

최장수 1세대 아이돌 신화의 신혜성, 이민우가 소속된 라이브웍스컴퍼니에서 새롭게 론칭한 아이돌 그룹 1TEAM은 잘생긴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노래 ‘습관적 바이브’,  흠 잡을 데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 곡은 소년들의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와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움 R&B 스타일의 장르다. 

드님노트는 음악 팬들에게 행복한 주문을 걸었다. 스와힐리어로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려!'라는 뜻을 지닌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가 타이틀곡 제목이기 때문. 사랑스러운 여덟 소녀들의 상큼한 주문에 안방 시청자들 역시 흐뭇해졌다. 

반면 청하의 동생 그룹인 밴디트는 좀 더 강렬한 주문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데뷔곡 ‘호커스 포커스’는 도도하고 달콤한 주문을 그린 곡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에게 반할 수밖에 없다'는 익살스럽고 당찬 표현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가 더해져 한층 깊고 풍성하게 들을 수 있다.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데뷔에 성공한 원더나인은 다채로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우리들의 이야기’로 왕자님 같은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했고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로는 파워풀하고 씩씩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노래, 춤, 비주얼, 끼 모두 다 되는 9명의 소년들이다. 

JBJ95 켄타와 상균의 청량미는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AWAKE’는 딥 하우스와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얼어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사랑을 시작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지난달 26일 공개됐는데 한 달 가까이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다. 

이들 외에 강시원, 용주, 해시태그, 핫플레이스, ENOi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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