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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부부 향한 핫한 관심.."전무후무 웃긴 부부" 동반예능 가능할까(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4/20 03:34

[OSEN=곽영래 기자] 배우 박선영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박선영이 결혼식 이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외교관이던 남편이 대기업 임원이 됐기 때문. 조용하고 바르게 사는 이들 가정에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 씨는 20년간 다니던 외교부에 사표를 냈고, 추후 글로벌 성장 위원회에서 임원으로 일할 예정이다. 1999년 외무고시 2부에 수석 합격해 고 김대중, 고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맡아왔는데 20년 만에 직장을 옮기게 됐다. 

이 같은 소식에 박선영이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호감도 높은 배우인데다 남편의 뛰어난 능력에 감탄하는 팬들이 많다. 2010년 결혼 해 10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을 향해 응원과 박수가 집중되고 있다. 

박선영은 그동안 방송에서 남편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28살 때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연애 당시 남편과 뉴욕, 터키, 두바이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에피소드까지. 남편이 자신을 부르는 애칭은 ‘토끼야’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부러워하게 만들 정도였다. 

요즘 방송계를 장악한 부부 예능 출연 욕심도 내비쳤다.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박선영은 “우리 부부가 되게 웃기다. 진짜 코미디다. 가끔 그런 리얼 예능이 많으니까 '우리 나가면 대박이겠다' 한다. 하지만 남편이 공무원이라 좀 걱정은 된다. 우리가 나가면 전무후무한 웃긴 부부가 될 거 같다. 하지만 출연 고민을 할 거다. 남편도 회사를 다녀야 하니까”라고 답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남편의 행동을 나만 아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리둥절해한다. 우리끼리는 평소처럼 하면 밖에 못 나간다고 말할 정도였다. 예능 몇 번 나가서 말한 게 데미지가 컸다. 둘이 나이 먹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게 우리는 재미있는데 보는 사람은 경악을 할 것이다. 자제해야 한다 싶다. 친구처럼 지내고, 애들처럼 장난치고 지내고 하니까 굉장히 재미있다. 맨날 '네가 젤 웃겨'라고 말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자신했던 만큼 박선영 부부의 다양한 방송활동도 기대해 볼 일이다. 남편의 이직 소식만으로 이렇게 핫한 그이기에. 전무후무한 웃긴 부부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박선영 부부의 뜻밖의 방송 나들이가 이뤄질까?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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