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 선생 LA초청 시국 대강연회
오는 5월6일 용수산
주최 측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비핵화를 겨냥한 빅딜을 분명하게 밝혔다"며 "3차 미북정상회담과 4차 남북정상회담의 전망이 미래를 겨냥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주 한인들의 궁금증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진단할 국제정세 전문가인 이동복 선생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최근 유튜브 매체 '신혜식의 신의 한수'에 출연, "김정은 체포된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가비는 20달러다. 장소 관계상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213)703-2211, (310)404-6219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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