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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메릿 장학금, 페어팩스서 17명 배출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3 14:17

TJ과학고 한인학생 미나 김 포함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고교생 17명이 제 64회 대기업 후원 메릿 장학 프로그램(Corporate-sponsored Merit)의 수상자로 선발됐다. 이들은 결승전에 진출한 전국 1천여명 중에서 후원 기업의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대학 진학시 4년동안 매년 500달러-1만달러의 장학금을 받거나 일시불로 2500달러-5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TJ과학고의 한인 학생 미나 김은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장학금은 의학, 산부인과학, 수술의학, 천체 물리학, 컴퓨터 사이언스,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엔지니어링, 응용수학 등의 분야별로 후원 기업이 나눠진다.
이밖에도 매리사 미호리(랭리 고교), 그레이스 그로스먼 (조지마샬 고교), 스리람 마이르네니(TJ과학고), 나사스 아난드(TJ과학고), 리아나 키싱(TJ과학고), 리사브 크리샤난(TJ과학고), 엘리어트 리우(TJ과학고), 제리 리우(TJ과학고), 마과이우 페페이(TJ과학고), 릴리아 치엔(TJ과학고),리차드 왕(TJ과학고), 애나 슈(TJ과학고) 등이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금 중 대기업 후원 메릿 장학금 외에 대학 후원 메릿 장학금(College-sponsored)은 6월과 7월에 1·2차로 나눠 발표하며, 내셔널 메릿 장학금(National Merit Scholarships) 수상자는 매년 5월 발표한다. 대학 후원 메릿 장학금의 경우 입학 허가를 받은 대학에서 지원하게 된다. 장학금을 주는 대학은 4월 중 장학금 신청자가 NMSC측에 알려준 2개 대학 중 한 곳이다.
메릿 장학생은 별도의 지원서 없이 11학년때 치른 PSAT 점수 만으로 자동 선발된다. 특히 전국에서 PSAT를 치른 학생들과의 학업 수준을 토대로 수요하는 것인 만큼 메릿 장학생으로 뽑히면 대입 지원서 작성시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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