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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LA 한인타운

이바울 / 뉴스타부동산 LA 에이전트
이바울 / 뉴스타부동산 LA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04/25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4/24 16:05

문화·레저·유흥 시설 타인종에 인기
단독 주택 대부분 100만 달러에 형성

가파르게 오르던 주택 융자 이자율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여 주택 구입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대출액 30만 달러 기준 주택 융자 이자율이 약 0.5% 하락하면 매달 약 93달러가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LA는 미국에서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주변 지역의 경제력을 합치면 세계에서 뉴욕과 일본 도쿄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크다. 천사의 도시라는 뜻의 LA는 1781년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시가 되었다.

그 후 멕시코 소유로 됐다가 1848년 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미국 영토가 되었다. LA는 1700년대 후반부터 유럽이나 동부 지역에서 온 선교사와 탐험가들이 선교 시설을 짓고 도시 주변을 개척했다. 1900년대에 들어 인구 10만 명을 넘기면서 영화와 유통 농업 과수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현대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간다.

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던 시절인 1970년대부터 LA에 터를 잡은 한인들은 올림픽 길을 중심으로 한인타운을 만들어나갔다. 당시 한인타운은 올림픽 길에서 북으로는 3가 동으로는 버몬트 서쪽으로는 웨스턴의 4각 지대를 형성했다. 1980년대 이후 한인 유입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한인타운은 뻗어 나갔다. 현재는 북으로 베벌리 길 동으로는 후버 길까지 넓어졌다. 남으로는 피코까지 서쪽으로는 크렌셔까지 넓어졌다. LA 코리아타운에는 아파트나 콘도 단독 주택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비율이 높으며 사는 곳은 LA 인근 외곽 지역이면서 비즈니스를 한인타운에서 하는 사람들도 많다.

LA 한인타운은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2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한인타운 서쪽으로는 행콕파크와 베벌리힐스가 있으며 북으로는 할리우드 동으로는 다운타운 남으로는 10번 프리웨이가 지난다. 인근에 101번과 10번 110번 5번 등 남가주의 주요 프리웨이를 만날 수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

한인타운 단독 주택의 가격은 대부분 100만 달러에 이르며 일반적으로 행콕파크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콘도는 저층 콘도가 30만~70만 달러 고층 콘도는 60만~200만 달러 수준이다.

학군은 LA 통합교육구에 속한다. 교육구의 가주학력 평가지수(API)는 750이다.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3가 초등학교의 경우 946으로 매우 높다. 한인타운 내 학교 성적이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 낮은 수준이므로 매그닛 스쿨이 있는 밸리 지역으로 통학하기도 한다.

2018년 자료를 보면 LA시 인구는 405만 명이다. 남가주 한인 인구는 60만으로 추정되는데 이중 상당수가 한인타운에 살고 있다. 한인타운에는 한인 문화가 그대로 담겨 있다. 대형 한인 마켓 한식당 찜질방 사우나 등 한국식 문화 레저 시설이 많다.

▶문의: (213)21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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