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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미망인 연금 또는 본인 연금 선택…실질 액수 확인, 상승 요인 감안을

[LA중앙일보] 발행 2019/04/25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9/04/24 18:51

미망인 연금 또는 본인 연금 선택

Q.저의 남편은 작년에 58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거의 35년은 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58세입니다. 62-63세쯤 20년 정년퇴직하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의심할 여지없이 먼저 간 남편의 연금 액수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을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샌타클라라 채모 독자

실질 액수 확인, 상승 요인 감안을

A.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먼저 취해야할 조치는 남편분의 사망 기록 및 서류를 갖고 남편분의 정확한 소셜연금 수령액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연금 액수를 확인하셨으면 회계사와 함께 국세청과 실제 회계 자료와 노동 기록이 일치하는지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동시에 본인의 소셜연금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시고 어느쪽 액수가 높은지 보셔야겠죠. 질문 내용에 보니 비교적 이른 시기에 연금 수령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본인 또는 미망인 연금 수령을 70세까지 늦추는 경우엔 액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오히려 본인의 수령액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연금 수령 자체를 7~8년 늦추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기 수령을 하신다면 해당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직 4~5년이 남아있지만 미리 서류를 준비해 두시면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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