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연방하원 출마 선언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25일 LA한인상공회의소(상의) 사무실에서 연방하원 48지구 출마회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하기환 상의 회장,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홍명기 M&L 홍 재단 이사장, 돈 이 액티브 USA 회장.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