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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이콜라이 감염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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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0 11:19

온주 북부 노스베이에서 발생한 이콜라이 박테리아 감염사태에 따른 환자가 19일 현재 15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사태의 지원지는 패스트푸드 식당 하비스로 이곳에서 햄거버를 먹은 고객들이 잇따라 감염 증세를 보이며 확산됐다.

첫 감염자는 지난 11일 나타났으며 보건당국에따르면 현재까지 26명이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감염 의심자들에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주민들이 워커톤 이콜라이 사태를 떠올리며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0년 온주 소도시 워커톤에서 식수 오염으로 주민 수천여명이 이콜라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7명이 숨졌다.

문제의 하비스 식당은 하이웨이 17-11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부에따르면 하루 수천대의 차가 이 곳을 거쳐가, 보건당국은 “이 식당을 들렸던 다른 지역 주민들도 감염 햄버거를 먹었을 가능성이 높아 감염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까지 감염자 대부분은 노스 베이 지역 주민들이나 보건당국은 토론토, 심코, 서드버리 등에 걸쳐 잠재적 감염자에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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