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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절도 ‘절대 주의’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30 15:53

동일범 추정 절도 잇따라
눈깜짝할새 귀중품 훔쳐

귀넷 카운티 주유소에서 차량 내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의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출처= 귀넷 경찰서

귀넷 카운티 주유소에서 차량 내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의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출처= 귀넷 경찰서

귀넷 경찰서는 최근 카운티에서 발생한 일련의 차량 절도 사건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슈가로프, 노크로스 등 귀넷 곳곳의 주유소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용의자는 지난 5일 슈가로프 파크웨이 선상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 소유주가 주유하거나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 안에 있던 핸드폰과 지갑 등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또 수 시간 뒤 비버루인 선상에 있는 주유소에서도 같은 수법의 절도사건이 수 시간 뒤에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여성 운전자가 주유하는 사이에 대담하게 운전석으로 들어가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관련 피해 사례는 이달에만 3건으로 집계됐다.

경찰 당국은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용의자 신원파악을 위한 목격자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련의 사건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주유소에서는 차 안에 귀중품을 감추거나 문을 꼭 잠그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 신고: 770-5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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