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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셀러 마켓” 트룰리아 워싱턴 지역 부동산 시장 진단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1 14:20

워싱턴 지역 주택 부동산 시장의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느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인터넷 부동산 업체 트룰리아(Trulia)가 아직은 셀러 마켓이긴 하지만 그 강도가 느슨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룰리아는 작년 4월 워싱턴메트로 지역의 짚코드 지역 중 15%가 바이어 마켓이었으나 지금은 45%라고 밝혔다.

거꾸로 말하자면 셀러 마켓이 55%으로 아직까지 바이어 마켓이라고 부르기엔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트룰리아의 펠리페 샤콘 연구원은 “리스팅 대기기간이 얼마나 되는가, 리스팅 가격 대비 판매가격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야 셀러 마켓과 바이어 마켓을 판가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교적 비싼 주택이 많은 지역일수록 바이어에게 호의적인 시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주로 북버지니아 외곽지역, 메릴랜드 체비 체이스와 베데스다 사이, 칼벗 카운티등의 바이어 마켓 쪽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워싱턴D.C. 그중에서도 사우스 이스트와 캉그레스 헤이츠 등의 지역은 셀러 마켓 강도를 더해하며 리스팅 대기기간이 더 짧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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