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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올해의 베스트 레스토랑'…'경복궁' 등 한인업체 3곳 선정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7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5/06 18:25

한인 운영 음식점 3곳이 OC지역 ‘올해의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유명 요리 평론가 OC레지스터의 브래드 존스가 직접 시식 후 평가해 발표하는 'OC베스트 레스토랑 75’에서 부에나파크의 경복궁(kyungbokkungusa.com, 7801 Beach Blvd.)이 2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뉴포트비치의 줄리엣키친&바(juliettenb.com, 1000 Bristol St.)가 40위, 부에나파크(5171 Beach Blvd.)의 강호동 백정(678usa.com)이 73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들었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럭서리 한식당 경복궁(사진)에 대해 존스는 "남가주에서 가장 고급스런 최고의 한식당"이라고 극찬을 했다. 그는 훌륭한 서비스는 물론 연기가 나지 않는 숯그릴을 갖췄다면서 한국식 바비큐 수준을 한단계 올려놨다고 평했다. 특히 A5등급의 미야자키 와규와 해산물 사시미가 뛰어나다며 추천메뉴로는 두툼한 와규가 포함된 12가지 코스요리인 시그니처 그릴 코스(1인당 149달러부터)를 꼽았다.

줄리엣키친&바(지난해 21위)는 한번 먹기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맛의 돼지정강이찜(braised pork shank)과 얇은 감자튀김을 곁드린 홈메이드 대형 수제 햄버거, 가격대별 와인과 안주요리 등이 높이 평가됐으며 새우그릴 레몬칠리 버거가 추천됐다.

강호동 백정(지난해 49위)의 경우는 품질 좋은 고기와 비빕밥이 훌륭하며 여러 지점 중에 부에나파크점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했다. 추천메뉴는 뼈없는 양념갈비와 프리미엄 돼지턱살이다.

한편 지난해 5위였던 코스타메사의 일식당 하나레(hanaresushi.com, 2930 Bristol St.)가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1위였던 데이나포인트의 버본스테이크(bourbonsteak.com, 1 Monarch Beach Resort)와 4위였던 뉴포트비치의 마르셰 모던(marchemoderne.net, 7862 E. Pacific Coast Highway)이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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